15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전과 홍어무침으로 하루 매출만 900만 원을 달성하고 있는 갑부 전은철 씨의 이야기를 전했다.
은철 씨의 가게에는 대표 인기 메뉴 고추튀김과 각양각색의 전, 그리고 판매하는 막걸리 종류만 40여 가지가 있다. 은철 씨는 시장 내에서 전집과 더불어 포장 전문점인 홍어 무침 가게, 이 두 개의 매장을 동시 운영하고 있다. 이 두 곳의 매장을 합해 연 매출만 무려 약 21억 원이다.
은철 씨는 홍어 무침이 주 요리가 되는 것보다 다른 음식의 맛을 더 돋보이게 하는 역할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다시 음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홍어 무침과 어울릴만한 음식으로 기름기 있는 전을 생각했고, 막걸리와 함께 판매하는 가게를 구상하기에 이른다.
이로써 은철 씨는 야심 차게 홍어 무침 가게 바로 옆에 전집을 열었고 대표 메뉴인 초대형 고추튀김은 연 매출 16억 원을 달성하며 말 그대로 대박 아이템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해당 가게는 서울 마포구 포은로8길 22에 위치한 '우이락'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15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전과 홍어무침으로 하루 매출만 900만 원을 달성하고 있는 갑부 전은철 씨의 이야기를 전했다.
은철 씨의 가게에는 대표 인기 메뉴 고추튀김과 각양각색의 전, 그리고 판매하는 막걸리 종류만 40여 가지가 있다. 은철 씨는 시장 내에서 전집과 더불어 포장 전문점인 홍어 무침 가게, 이 두 개의 매장을 동시 운영하고 있다. 이 두 곳의 매장을 합해 연 매출만 무려 약 21억 원이다.
은철 씨는 홍어 무침이 주 요리가 되는 것보다 다른 음식의 맛을 더 돋보이게 하는 역할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다시 음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홍어 무침과 어울릴만한 음식으로 기름기 있는 전을 생각했고, 막걸리와 함께 판매하는 가게를 구상하기에 이른다.
해당 가게는 서울 마포구 포은로8길 22에 위치한 '우이락'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